여주시 대신면, 설 맞이 사랑의 이웃돕기 후원 봇물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31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 대신면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이웃돕기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대신면 계림1리 조우현은 직접 농사지은 쌀(20kg) 8포를 기탁했고, 28일에는 대신면 농업인경영회에서 쌀(10kg) 43포를 지역내 홀몸노인을 위해 기탁했다.

김영진 대신농업경영인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에 감사드리며 그동안 양곡 이외에도 여러 후원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아직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기성 대신면장은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림1리 조우현님, 대신면 농업경영인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따뜻한 대신면, 행복한 대신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근출 기자 박근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