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유럽 무역사절단 참가 기업 모집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31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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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유럽 수출 견인
5월 3개국 방문
현장 시장조사·마케팅·통역 지원

▲ 2018 무역사절단이 해외 방문한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월22일까지 ‘2019 강서구 유럽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구는 경쟁력 높은 제품과 기술력이 있지만 해외마케팅 능력이 부족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이같이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무역사절단에 참가하는 업체는 ▲사전 시장동향 설명회 ▲종합수출상담 ▲심층상담 및 바이어 기업 방문 ▲산업시찰 및 시장조사 등의 활동을 하며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과 다양한 수출 경로를 모색하게 된다.

오는 5월16~24일, 7박9일 일정으로 체코 프라하, 벨기에 브뤼셀,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차례로 방문해 해외 수출시장 개척 활동을 하게 된다.

참가 업체에는 업체의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마케팅, 통역 지원 등 수출 상담과 관련된 제반 경비가 지원된다.

구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및 컨설팅 등의 사업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단, 항공료·숙식비·개별경비 등 현제 체재비는 업체 부담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내 수출유망 중소기업 10여개 업체이며, 참가신청은 오는 2월22일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유럽 최대 시장인 독일과 최근 지속적인 경제성장으로 우리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체코 및 벨기에로 지역내 우수중소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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