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설연휴 상하수도 비상상황반 운영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30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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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는 설 연휴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하수도 비상상황반을 강화 운영하기로 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상·하수도 비상황반은 생활민원 중 누수, 단수, 오·폐수 등 신고접수 해결을 위해 상황근무자 1일 5명, 긴급복구반(공무소) 5개 업체, 생활하수대책반 3개 업체에 대해 24시간 비상체제에 들어가 주민들이 상·하수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한다.

또한 맑은물관리사업소는 연휴기간 중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수도시설물인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에 대해 31일까지 분야별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정대훤 맑은물관리사업소장은 “설 연휴 기간 중 고지대 수압저하·응급복구에 따른 단수에 대비해 급수차량 1대를 상시 대기하고 필요시에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급수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휴기간 중 수돗물과 오·폐수에 관한 생활민원(급수불량 또는 누수, 오·폐수 범람)은 맑은물관리사업소로 연락하면 친절하게 안내·처리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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