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아기 예금통장 지원 사업’은 임산부 우대 정책의 일환으로 양서면에 등록한 출산 아기에게 10만 원의 예금통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2월 말 기준으로 양평군에 등록된 출산아 455명 중 양서면에 등록된 출산아는 41명으로 12개 읍면 중 4번째로 많은 수이다.
이에 양서면은 저출산 극복 분위기 확산을 위해 양서농협과 해당 업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와 더불어 양서면 기관단체장 회의(양서면 방위협의회)를 개최해 각 기관단체에서의 지원 또한 논의했다.
최성호 양서 농업협동조합장은 “양서농협과 양서면이 출산 친화적인 양서면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펼 수 있게 된 것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지원이 힘이 되어 양서면에서 아이를 키우는 임산부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진애 양서면장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양서면, 양서농협, 각 기관단체와 함께 본 사업이 잘 유지되길 기원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양서, 더불어 잘 사는 양서면을 실현해 나가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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