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부서 찾아가는 청렴·소통의 날 운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7 16: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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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관열 시장(앞줄 가운데)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근 '전 부서 찾아가는 청렴·소통의 날'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사 부서가 오는 8월11일까지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 등 69개 부서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12회 운영된다.

주요 부패 신고 사례를 공유하고 청렴 시책 추진 현황을 안내하는 한편, 부서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해 청렴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조직 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박관열 시장은 지난 3일과 7일 일정에 직접 참석해 13개 부서, 280여명의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는 회식 문화 개선과 비인격적 언행 근절 등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청렴도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 시장은 "시민뿐 아니라 공무원들과도 적극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장으로서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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