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족발', 친환경 용기 사용으로 플라스틱 저감 켐페인 동참

이승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3 09: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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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바비큐 족발 프랜차이즈 '마왕족발'은 '북극곰은 마왕이 지킨다’라는 자체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용기를 도입하고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왕족발은 지난 5월부터 도입된 본 켐페인을 통해 현재 사용되고 있는 용품 80%에 대해서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가 완료된 상태이다.

포장 용기 6종을 비롯한 젓가락 봉투, 비닐봉투 등 총 8개의 용품에 대해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으며 전 매장에 걸쳐 점진적인 교체를 실시했다. 마왕족발의 친환경 용기는 환경부에서 인증을 받은 소재로, 생분해가 가능한 전분제를 포함하고 있어 기존 용기 사용 대비 플라스틱 배출 비율을 (000%로) 현격히 감소시켰다.

업체 관계자는 “플라스틱 용기는 분해에 100년이 걸리지만 마왕족발이 제작한 친환경 용기는 1~2년이 걸린다. 친환경 용기를 사용함으로 유해물질 배출을 저감하고 유료자원으로의 재활용을 향상시키며 환경부하 저감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북극곰은 마왕이 지킨다’ 켐페인은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며, 마왕족발은 ESG경영에 박차를 가해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왕족발은 배달 주문 시 부수적으로 발생되는 플라스틱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소재 숟가락과 랩칼의 교체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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