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창환, 강화군수 보궐선거 출마 공식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15 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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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사무소 개소식에 각계각층 저명인사 500여 명 참석...군수 후보 출정식 방불케 해

 나창환 예비후보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10월 16일 치러지는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나창환 예비후보(국민의힘)가 14일 선거사무소(강화읍 남산리)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특히 선거사무소식임에도 불구하고 500여 명이 참석, 군수 후보 출정식을 방불케 할 정도로 대성황을 이뤘다. 개소식에는 장기천 강화군 노인회장, 박창규 전 인천시의장, 김찬호 은혜교회 목사가 참석했다.

 

또 양재형 전 배준영 선대 위원장, 김남천·심홍택 전 군의회 부의장, 홍순주 원로, 나주나씨 종친회. 강화중학교 동문회, 노인대학 52기 동기 등 각계각층의 저명인사와 지역주민 등이 대거 참석, 자리를 빚냈다.

 

나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그간 인생에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오늘에 내가 서 있다”며 “강화는 지금 초유의 사태로 혼돈 속에 빠져있는데 이런 난세에는 용기와 리더십, 지략을 갖춘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두려움 없는 태도로 강화지역을 지켜나갈 파수꾼이 필요한 상황으로 그 주인공이 자신”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박창규 전 인천시의장은 인사말에서 “내가 정치할 때부터 지켜본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나창환이야 말로 강화를 책임질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을 고루 갖춘 인물 중 인물”이라며 “무슨 일이든지 두둑한 배짱으로 밀어 부칠 수 있는 나창환 후보를 강화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나 예비후보는 강화군 하점면 출신으로 강화군민권리찿기운동본부장과 윤석열 대통령 선대위원, 배준영 국회의원 선대위원을 역임했고 현재는 인천시당 부위원장과 국민의힘 강화군 당정협의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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