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포 물류안전보건협의체, 활동 본격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19 17: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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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물류 현장 부천·김포에서 시작합니다” 안전한 일터 조성 선언

 부천·김포지역 물류업 안전 보건협의체 발대식 및 안전 일터 조성 공동 선언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부천지청]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이 19일 김포시 고촌물류단지에서 ‘부천·김포지역 물류업 안전 보건협의체 발대식’과 안전 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 중부지사와 지역 11개 주요 물류기업이 참여해 물류산업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물류업종은 지게차 충돌, 중량물 취급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 상·하차 작업 중 추락뿐만 아니라 설비 자동화에 따른 기계·설비에 끼임·충돌, 기후변화에 따른 한파·폭염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

 

이에 협의체는 물류기업 간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산업재해 예방 안전 점검 및 기술지원, 폭염·한파 등 기후변화 대응 안전대책 추진, 대형 물류창고 화재 예방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동술 지청장은 “물류산업은 무엇보다 안전한 일터 조성이 중요하다”며 “부천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그리고 물류기업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누구도 일하다 다치지 않는 물류 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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