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환경정비로 깨끗한 거리 조성

박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4 16: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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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등 8개 분야 지정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다가오는 봄철을 맞이해 분야별 도시환경정비를 집중 추진, 쾌적하고 품격있는 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11일 오채환 기획경제국장 주재로 도시환경정비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대책 회의에서 그동안 미비했던 8개 분야별(전통시장ㆍ청소ㆍ녹지ㆍ도로ㆍ정류장ㆍ가로등ㆍ광고물ㆍ기타) 도시환경 저해 요소에 대한 신속한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

중점 정비 분야는 ▲기동순찰반 및 쓰담운동 활성화 ▲질서 있고 깨끗한 온양온천시장 조성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쾌적하고 산뜻한 가로환경 조성 ▲해빙기 도로 안전점검 및 정비 ▲새봄맞이 승강기 정비 ▲새봄맞이 도로 조명 정비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 등이다.

시 관계자는 “분야별 지속적인 도시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거리 조성은 물론 시민을 위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들어 행복하고 아름다운 아산을 만드는 데 관심과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2021년부터 3개년 도시환경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깨깔산멋 아산조성’을 캐치프레이즈로 미래전략과 중심으로 7개 부서가 도시환경정비TF를 구성, 매월 2회 정기적인 TF회의를 통해 미비 사항에 대한 대책, 부서 간 협업 사항 등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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