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 유공자 12명에 표창
| ▲ 최근 왕십리 광장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정원오 구청장(앞줄 가운데 왼쪽)을 비롯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제43회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최근 왕십리광장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동 흥반장 뽑기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구가 주최하고 구 장애인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장애인 가족, 장애인복지 유공자, 장애인 단체 및 기관(시설)관계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인들로 구성된 사랑굿 풍물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기념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증진 유공자 12명의 표창 수여식을 진행한 후 성동 흥반장 뽑기대회에서 춤과 노래 등 장애인들의 다양한 장기자랑과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또한 각종 체험활동 및 복지상담소, 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장애 인식개선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정원도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장애인들의 축제의 장이 마련된 것으로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하루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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