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억 투입 ‘푸른 거창’ 만든다··· 도시 숲·녹지공간등 조성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26 17: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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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3·4월 중 식재 완료 [거창=이영수 기자] 경남 거창군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시급한 과제인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 완화, 또 군민의 산림휴양 증진 및 정서 함양을 위해 총 2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푸른거창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거열산성 군립공원 주변 초화류 식재 1억원, 도시 숲 조성에 2억원, 읍ㆍ면 숲(전통마을 숲 포함) 조성과 녹지공간 조성 8곳에 8억원, 지역내 가로수 조성관리에 3억원, 가조 화곡마을 및 대동리 생활주변 녹지공간 조성 2억원, 송정택지주변 미세먼지 차단 숲(1ha) 조성에 3억원을 투입해 소나무, 벛나무, 배롱나무 및 관목류를 식재할 계획이며 기타 녹지대 관리를 위한 풀베기 등을 실시한다.

올해 푸른거창 만들기 사업은 봄철 나무식재 시기를 감안해 1∼2월 동절기 기간내 설계를 마무리해 수목과 초화류들의 식재 최적기인 3∼4월내에 식재가 완료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상반기내 푸른거창 만들기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여 군민의 정서함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지지대 확충 및 산림분야 지역일자리창출에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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