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올해 축산악취 민원 전년 比 89→44건 51% 감소

김의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9 16: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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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감시설 설치 지원 확대 [예산=김의석 기자] 충남 예산군은 축산악취 상습 발생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악취개선 노력과 축산악취 발생농장에 대한 자발적인 저감 노력을 강구한 가운데 축산악취 민원이 전년대비 51% 감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군 환경과에 접수된 축산악취 민원 발생현황에 근거한 성과로 군에서 기간별 데이터를 자체 분석한 결과 지난해에는 총 89건의 축산악취 민원이 발생했으나 올해는 12월 현재까지 총 44건의 축산악취 민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51% 감소한 결과이며, 분기별 감소율은 ▲1분기 44% ▲2분기 41% ▲3분기 61% ▲4분기 63%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그동안 축산악취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의지를 가지고 ▲지속적인 시설개선 유도 및 악취저감시설 설치 지원 확대 ▲축산악취 취약농장에 대한 맞춤형 현장 지도 강화 ▲축사내 가축분뇨 적체기간 최소화 및 신속 처리 유도 ▲악취원에 대한 밀폐화 및 악취저감제 살포 등을 강화해왔다.

아울러 군은 2022년에도 총 11개 분야에 올해에 비해 125% 증액된 72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축산환경개선을 통한 축산악취 민원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축산악취 상습 발생지역에 대한 상시지도 및 자발적 저감 노력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축산악취 민원이 최소화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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