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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구청 로비에 설치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함을 이용하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함' 운영을 최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투명페트병은 장섬유를 생산할 수 있는 고품질 재생원료로, 올바른 분리배출 시 옷이나 가방 등과 같은 상품으로 재탄생해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의 밑바탕이 된다.
이에 구는 투명페트병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서울시 사물인터넷 시범사업'에 참여해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 1월 지역내 10곳에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함을 설치한 후 기기 테스트까지 마쳤다.
구에 따르면 이용 방법은 내부 세척을 끝내고 라벨지를 떼낸 투명페트병을 사물인터넷 기반 분리배출함에 넣으면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씩 '오늘의 분리수거' 어플을 통해 적립받는다.
100포인트가 되면 우유 200ml로 교환이 가능하며, 2000포인트 적립 시 피자로도 교환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생수, 보리차, 업사이클 제품으로 교환 등 다양한 보상과 혜택이 있어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분리배출함 설치 위치는 구의 1인 청년 가구 수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네 번째로 많은 점을 반영해 청년층 밀집 지역인 홍익대학교, 서강대학교, 신촌 이랜드 Peer 청년주택 등 3곳과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마포구청, 마포중앙도서관 등 7곳이다.
상세한 위치는 '오늘의 분리배출'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분리배출함으로 수거된 투명페트병은 고품질 재활용 사업에 사용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예산을 확보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함’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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