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3일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 지정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7 17: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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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청사·도로등 대청소
▲ 지난해 강북구 한천로 일대에서 살수차가 물청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오는 대청소 캠페인을 진행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를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지정하고, 공공, 도로, 민간 3가지 부문으로 나눠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공공부문은 ▲공공청사 ▲도로시설물 및 도로부속물 ▲가로판매대 및 구두수선대 ▲가로수 및 녹지대 ▲도로변 빗물받이 ▲버스정류장 시설물 등 공공시설물을 집중 청소를 실시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이어 도로부문은 지역내 주요간선 도로 12개 노선(도봉로, 삼양로 등)을 대상으로 살수차량 4대, 먼지흡입 차량 4대, 가로노면 청소차량 5대 등 총 13대의 대형 청소차량을 이용해 1일 3회 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면도로, 골목길,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 민간단체등이 함께 청소를 진행한다.

또한 민간부문으로 지역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봄맞이 대청소 다 함께 참여하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오는 23일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로 지정해 일제 환경정비에 나설 계획이며, 주요 정비 대상은 ▲주요 간선도로 주변 가로휴지통 ▲중앙차로 버스정류장 및 보도 ▲도로볌 배출된 생활쓰레기 및 무단 투기물 등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대청소로 마음까지 깨끗하게 쇄신할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강북구가 되는 데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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