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설날 연휴 청소대책 수립··· 생활 폐기물 수거·청소시설 점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9 16: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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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별로 내달 3일까지 시행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날 연휴 청소대책’을 수립해 오는 2월3일까지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청소대책은 설날을 기점으로 연휴 전, 연휴 기간, 연휴 후 세 단계로 나눠 ▲생활폐기물 수거 ▲환경공무관 특별근무 ▲청소시설 점검 및 관리 ▲수거중지·배출일 홍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먼저 설 연휴 전인 28일까지 동별로 설맞이 대청소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관리를 하고 있다. 또 설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가 중지되는 점을 주민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사전에 홍보한다.

설 연휴 기간인 29일~2월2일 구청 내 청소상황실과 클린기동대를 운영해 주요 대로변과 골목 내 무단 투기로 인해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 특별수거를 한다.

특히, 환경공무관들은 특별 근무조를 편성해 ▲주요도로 ▲국립현충원 주변 ▲생활권 중심의 주변도로 등 일제 청소를 실시해 주민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31일부터 2월1일까지 양일간 생활폐기물 수거가 중지되고 연휴 마지막 날인 2월2일 오후 5~10시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연휴 이후인 2월3일부터는 밀린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고 마무리 대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승백 청소행정과장은 “주민들께서 쾌적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처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주민들께서도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확인해 배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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