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 저해·산불 위험 수목 제거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올해 조림지 가꾸기, 병해충 감염목 정비 등을 통해 지역내 35필지를 '산림 생태 숲'으로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 4~11월 약 7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도동 산49-18 등 35필지(50ha)를 대상으로 ▲큰나무 가꾸기 ▲어린나무 가꾸기 ▲조림지(인공숲) 가꾸기 ▲산불예방 숲 가꾸기 등 ‘2021 숲 가꾸기’ 사업을 진행했다.
구는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참나무, 소나무, 잣나무, 편백나무 등 생장 중인 나무는 잘 자라게 하는 반면, 태풍·집중강우 피해로 쓰러져 경관을 저해하거나 산불 우려가 있는 아까시나무, 잣나무 등의 위험 수목은 제거했다.
먼저, 구는 조림 후 10~40년된 나무 간 밀도가 높아져 생장을 방해하거나 나무 간 우열이 나타난 곳을 대상으로 '큰나무 가꾸기' 작업을 했다.
아울러 5~10년간 심은 나무는 잘 자랄 수 있도록 나무 주변의 병든 나무, 잘 자라지 못하는 나무등을 제거했다. 또한 최근 3~5년간 조성된 나무의 경우 풀베기, 덩굴제거를 했다.
이와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해 화재에 취약한 고밀도 침엽수림을 가지치기, 일부 솎아베기(간벌) 등의 작업으로 활엽수림, 혼효림이 늘어나도록 조성했다.
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 “잘 가꿔진 숲은 산사태, 산불 등 재해에 강하며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숲 가꾸기를 통해 재해를 예방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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