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총 12개축 설정··· 간선도로축 자전거도로 연결 추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4 17: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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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6년 활성화 계획 수립··· 도로 신설·정비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오는 2022~2026년 ‘하남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은 관련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자전거이용시설 정비의 기본방향·연도별 활성화 계획·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방안 등이 포함된다.

하남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은 간선도로축 자전거도로를 연결할 수 있도록 남북 5축, 동서 5축, 순환 2개축을 설정했다.

아울러 자전거도로 신설을 포함해 ▲협소한 도로폭 및 포장불량 구간 재정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및 교산지구 자전거도로 기준 제시 등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이밖에도 자전거 부대시설 확충, 안전교육, 인센티브 정책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황진섭 도로관리과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 추진을 밑거름 삼아 시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자전거 친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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