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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8일 열리는 송파책박물관 책문화 강연 홍보물. (사진=송파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8일 오후 2시 송파책박물관 1층 어울림홀에서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를 초청해 ‘책문화 강연’을 개최한다.
수강료 무료로 진행되는 이달 강연의 주제는 ‘태양왕 루이 14세의 미술과 프랑스 명품의 탄생’이다. 17세기 프랑스 궁정에서 펼쳐진 그림과 건축, 공예가 어떻게 권력의 언어이자 문화의 자산이 됐는지, 또 그 흐름이 오늘날 프랑스 문화와 명품 산업으로 이어졌는지 친숙한 사례로 따라가는 시간이다.
강연을 맡은 양정무 교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방송과 라디오,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등 다양한 저서로 미술사를 대중과 나눠온 미술사학자다. 어려운 미술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독자와 청중을 만나왔다.
참여 신청은 책문화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강연 전까지 송파책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잔여석이 있을시에는 강연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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