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도곡정보문화도서관, 29~31일 ‘독서교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2 17: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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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남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정보문화도서관에서 오는 29~31일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교실이 운영된다.


세계 여행과 예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다채로운 문화 지식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독서교실은 활동 도서 ▲안녕, 나는 해외여행을 떠나 ▲큰 배와 작은 배와 오렌지 ▲무민의 특별한 보물3권을 활용해 독서연계 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사서와 함께 도서관 이용 방법을 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안녕, 나는 해외여행을 떠나'의 이나영 작가와 직접 만난다.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준비사항을 배우고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보낸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전애희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연계 예술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2일 차에는 호주 예술가 빌리 둘란과 작가 안나 맥그리거에 대해 알아보고, 책을 읽은 뒤 각자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독후 활동과 호주 전통무늬 '부메랑' 만들기 체험을 함께 진행한다.

3일 차에는 핀란드 예술가 휴고 짐베르크와 작가 토베 얀손에 대해 알아보고, '무민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손 편지 쓰기, 점토로 무민 가족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하며 일정을 마무리한다.

독서교실에 참여하는 어린이 전원에게는 독서노트, 스티커, 배지 등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지원 물품이 제공되며, 모든 일정에 성실히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특히 프로그램 전 과정에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수료한 어린이 1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8일 오전 9시부터 도곡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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