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방문소독사업 재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2 17: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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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 칼갈이·우산수리센터도
▲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방문소독 사업’과 ‘우리 동네 칼갈이·우산수리센터’를 하반기에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2일 구에 따르면 하반기 사업은 1일~10월30일 4개월간 진행된다.


‘우리 동네 칼갈이·우산수리센터’는 15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주민들의 무뎌진 칼과 가위를 연마하고 고장 난 우산을 무료로 고쳐준다. 특히 기증받은 폐우산 부품을 다른 우산 수리에 재활용하는 방식을 도입해 지역 사회 내 자원순환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찾아가는 방문소독 사업’은 3인 1조로 구성된 전담팀이 홀몸노인, 저소득 가구 등 건강 취약계층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소독 및 해충 방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다.


최동민 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참여자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앞으로도 구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상반기 ‘우리 동네 칼갈이·우산수리센터’는 15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총 9478건(칼 6216건, 가위 2206건, 우산 1056건)의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큰 성과를 냈으며, ‘찾아가는 방문소독 사업’을 통해 홀몸노인 및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192건의 맞춤형 소독 서비스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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