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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 홍보물.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3월) 구민 참여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인 환경마일리지(에코·승용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는 에너지(가스·전기·수도) 사용량을 6개월마다 평가해 절감률에 따라 1만에서 5만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승용차마일리지는 1년 동안의 자동차 운행거리 감축률(감축량)에 따라 2만에서 7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미세먼지 집중 발생시기인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에코마일리지 참여자가 2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하면 1만 마일리지, 30% 이상 절감하면 1만2000 마일리지를 추가로 지급하며, 승용차마일리지 참여자가 서울시 평균 주행거리인 1800km 이하로 주행하면 1만 마일리지를 특별포인트로 추가 지급한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에코마일리지는 기존 회원(2021년 12월 이전 가입자)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되며, 승용차마일리지는 홈페이지 또는 구청·동 주민센터를 통해 계절관리제 전·후 사진(차량 번호판, 계기판)을 등록해야 한다.
승용차마일리지는 홈페이지를 통한 참여 기간은 이달 12일까지였으나, 이후 신청자는 오는 31일까지 구청·동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지급된 마일리지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ETAX를 통한 지방세 납부 및 현금 전환, 기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구는 동절기(2021년 12월~2022년 3월) 기간에 단체회원(소상공사업장, 기업, 공동주택 등)의 온실가스 감축률(감축량)과 우수실천사례 등을 평가해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동절기 에코마일리지 단체회원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 참여 단체도 함께 모집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환경마일리지는 구민과 사업장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뿐 아니라, 구민이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할 수 있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되살리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제도에 많은 구민이 관심 갖고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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