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경유차 저공해 조치·친환경차 보급 등 추진 [청주=엄기동 기자] 충북 청주시가 2021년 1025억원을 투입해 6개 분야 37개 저감사업을 추진한 결과 초미세먼지 농도가 21㎍/㎥으로 역대 최저치를 달성했다.
이에 시는 2021년보다 367억원 증액한 139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 저공해 조치, 친환경 자동차 보급,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교체, 비산먼지 건설공사장ㆍ대기배출사업장 점검과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를 중점 관리하는 계절관리제 운영 및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이 있다.
또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청주시 미세먼지 관리 기본계획(2021년~2025년)'을 수립해 2025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를 17㎍/㎥로 저감한다는 목표 아래 매년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역대 최저치의 초미세먼지 농도 성과는 청주시의 미세먼지 저감사업의 추진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1년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에 대해 조기폐차 5433대, 매연저감장치 1765대를 부착했다. 이에 현재까지 173톤의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다고 추정된다.
올해에는 142억원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7725대에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함으로써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한다.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은 전기차 또는 수소차 구입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기차의 경우 승용은 최대 1400만원, 화물은 최대 2200만원을 지원하며 수소차의 경우는 3350만원을 정액으로 지원해주고 있어 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사업이다.
2021년 465억원을 투입해 총 2106대(전기차 1737대ㆍ수소차는 369대)를 보급했다.
올해에는 2021년보다 241억원이 증가된 706억원이 투입돼 총 4262대(전기차 3698대ㆍ수소차 564대)의 친환경 자동차가 보급될 예정이다.
가정에서도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설 수 있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가 8219대가 지원됐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에 비해 질소산화물 발생량이 약 80%가 저감되며 연료비도 연간 최대 약 10만원이 절감된다.
올해에는 9억원을 투입, 8400대가 지원될 예정으로 현재까지 1400대가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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