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앞서 버스정류장 10곳에 설치 운영되고 있는 온열의자는 추운 겨울 잠시나마 몸을 녹일 수 있어 앞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온열의자 추가 설치는 이달 중 버스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장 16곳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냉난방시설과 안심벨 등의 안전시설, 공기정화기 등을 갖춘 스마트버스승강장 5곳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위치는 이용자 수 등 주변 여건을 고려해 선정된 아산터미널 2곳, 탕정, 둔포, 음봉에 설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버스의 주 이용객인 노인 및 학생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언제나 쾌적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만족도와 요구사항을 반영해 시설을 점진적으로 추가 설치 운영해 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온열의자외에도 바람을 막아주는 추위대피시설 8곳을 2021년 11월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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