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 GRT 운영 과정에서 파악된 시민 불편 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위탁대행 사업자인 인천교통공사와 협력, GRT 1단계 노선인 701번, 702번의 운행개선(안)을 마련하고 운행계통 변경과 주민홍보를 거쳐 오는 27일 첫 차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GRT 운행횟수가 공항철도 대비 평일 26회, 휴일 30회가 부족한 실정으로 GRT 출발시간과 공항철도 도착시간의 연계성이 낮아 장시간 기다림이 발생하고 최대 배차간격 20분으로 운행하는 비첨두 시간대(출ㆍ퇴근을 제외한 시간대)에도 대기시간 관련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운행개선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교통여건 변화에 따라 상선(청라→가정) 및 하선(가정→청라)의 운행시간이 다소 부족하고 701번과 702번의 정거장수ㆍ승객수 차이, 5분 간격 순차 출발로 인해 무리하게 운행하는 사례 등 GRT 운영상의 문제도 개선이 필요한 상태이다.
인천경제청은 이에 따라 ▲운행횟수 증회 ▲출발시각 및 배차간격 조정 ▲운행시간 조정 ▲운행방식 조정 등을 골자로 하는 운행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현재 GRT는 평일 88회, 휴일 72회를 운행하고 있는데 공항철도와의 운행횟수 격차를 줄이고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평일 4회, 휴일 1회씩 각각 증회해서 평일 92회, 휴일 73회를 운행하게 된다.
운행횟수 증회와 함께 공항철도 하선(서울→인천) 도착시간과 환승 이동시간(성인기준 4분+여유시간 2분)에 맞춰 GRT 출발시간을 세밀하게 조정하고 운행횟수가 부족한 시간대에는 배차간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대기시간도 최소화 할 예정이다.
그동안은 환승 이동시간 등에 대한 고려가 없어 길게는 10~20분 가량 대기하는 경우가 평일에는 27%, 휴일에는 37% 가량 있었으나 조정 후에는 청라역에서 10분 이내에 GRT를 탑승할 확률이 평일 73%에서 98%로 휴일 63%에서 87%로 개선돼 큰 불편 없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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