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에 따르면 RFID 종량기기는 세대별 카드 인식 후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면 배출량이 자동 측정돼 버린 만큼 수수료가 부과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기는 세대별 부과를 통해 자발적인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가 높고, 전용 수거용기 사용으로 악취 감소 등 쾌적한 주거환경 확보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는 올해 지역내 1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40대를 보급하고, 구입 및 설치 비용의 85%를 지원할 예정이다.
RFID 종량기기 구입 및 설치비는 최대 170만원으로 제한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시 자원순환과로 방문ㆍ제출하면 된다.
이용 자원순환과장은 “설치 지원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감량은 물론 청결한 서산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희망하는 공동주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7년 충남 최초 RFID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기 설치사업을 추진해 2021년까지 지역내 총 100여대의 기기를 설치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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