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기후변화 적응 대책 수립 추진 용역 최종 보고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2 17: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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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발전소 운영 사업 등 선정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2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2022~2026)'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기후변화 적응대책 계획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날 최종보고회는 제1차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토대로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을 계획하고 신규발굴을 통해 발전·보완한 결과를 보고하기 위해 열렸다.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은 건강, 물관리,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산업·에너지, 교육 및 홍보 등 6개 부문 3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사업으로는 도시농업지원센터 운영, 햇빛발전소 및 에너지자립마을 운영 등의 사업이 선정됐다.

김정식 구청장은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은 우리 구 특성에 맞는 능동적인 대응방안을 이행해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세부시행계획 이행관리를 통해 구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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