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28일~내달 3일 청소대책 시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27 17: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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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배출금지 홍보·도로 청소

 

▲ 사진제공=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청소대책을 수립해 28일~오는 2월3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9일부터 폐기물 처리시설과 수도권매립지가 휴무에 들어간다. 이에 30일~2월1일 3일간 쓰레기 배출이 금지되며, 연휴 마지막 날인 2월2일 오후 7시부터 배출이 가능하다.

구는 주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배출금지 안내문 2만매를 제작해 동주민센터를 통해 배부하는 한편, 지역신문과 각 동주민센터 홈페이지, 게시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구는 연휴 전·후 각 이틀간을 중점 청소기간으로 정해 주요 간선·이면도로의 노면청소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쓰레기 배출안내 및 불편민원 발생에 대비해 오전 9시~오후 6시 청소상황실을 운영한다.

아울러 구는 청소기동반을 구성해 명동, 동대문 등 청소취약지역의 청결 상태를 매일 2회 점검하고 불법배출 폐기물을 수거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제설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연휴 기간 청소대책에 만전을 기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주민들이 명절 연휴를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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