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4 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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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지도사 25명 공모
초교 11곳서 등·하교 지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교통안전지도사’ 25명을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고일 현재 동작구 거주자 ▲어린이 교통안전 분야 1년 이상 경력자 ▲해당 학교장 추천서 제출자는 선발시 우대하며 범죄경력자는 아동복지법 제33조에 따라 제외한다.

참여를 원하는 자는 ▲응시채용신청서 ▲구직등록필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25일까지 구청 교통행정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구는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학교별로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교통안전지도사는 11개 초등학교(강남·남사·대림·동작·삼일·상현·신상도·영화·흑석·행림·중대부초등학교)에서 활동한다.

교통안전지도사는 통학 노선별 초등학생 8명 이내로 인솔하고 ▲등·하교 지도 ▲교통안전교육등을 진행한다. 근무기간은 오는 3~12월(방학기간 제외), 일 1.6시간(96분) 근무하며, 2022년 서울시 생활임금 시급 1만766원이 적용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3월11일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채용공고문을 참고하고나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현재 교통행정과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심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며 “지역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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