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장애인 휠체어·전동스쿠터 수리비 지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14 16: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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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내 횟수 제한 없어"
지정 업체서 출장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장애인 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수리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장애인 휠체어 수리 사업’은 구에 등록된 총 1만2253명의 장애인 중 휠체어 및 전동스쿠터를 소유한 장애인의 이동보조기기에 대한 수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장애인은 연간 30만원 이내, 그 외 일반 등록 장애인은 연간 15만원 이내의 수리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해당 금액 내에서는 1년간 횟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수리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수리 신청 후, 지정된 업체 세 곳 중 한곳에 연락해 출장수리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이동보조기기 수리 지정 업체는 위드로케어, 엠코리아홈케어스, 액티피아 3곳이다.

구는 장애인 휠체어 수리 사업을 통해 2019~2021년 총 365건, 약 7600여만원의 수리비를 지원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장애인 휠체어 수리 사업이 장애인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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