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수거 '주 3→6회' 늘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7 17: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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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내년부터 개편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재활용품 배출·수거체계 개선을 위해 2022년부터 인천에서 최초로 재활용품 수거 횟수를 주 3회에서 주 6회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배달음식과 택배 등이 증가함에 따라 종이류, 스티로폼, 비닐류 등 재활용품 발생량이 증가했다.

이에 구에서는 재활용품을 기존에 지역별로 요일을 정해 주 3회 수거하던 방식에서 주 6일로 늘려 신속하게 수거한다.

재활용품 배출일은 토요일을 제외한 주 6일이며 특히, 목요일은 무색(투명)페트병을 별도 분리배출하는 날로 정했다. 배출시간은 오후 8시~다음날 오전 3시다.

박형우 구청장은 “재활용품 수거를 주 6일로 확대 시행함에 따라 재활용품을 신속하게 수거할 수 있고, 사용 가능한 자원의 재활용으로 버려지는 쓰레기는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폐기물 감량을 위한 지속적인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통해 계양이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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