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설물 파손·옹벽 붕괴등 현장 검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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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청 관계자가 청사 지하관리실에서 온수보일러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해빙기를 맞아 발생하는 안전사고 대응을 위해 이달 말까지 ‘2022년 해빙기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3일 구에 따르면 도로시설물 파손, 옹벽 붕괴로 인한 낙석사고, 건축물 누수 및 노출배관 균열 등 일교차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시설물 ▲주택·건축 ▲가스 ▲수방시설 및 풍수해 취약지역 ▲청소 ▲산불예방 등 6개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구청사와 13개 동주민센터 및 자치회관, 사회복지시설, 공원·녹지시설, 도로시설물 등 공공시설물 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대상은 건물 구조부와 가스 및 보일러, 배관시설, 누전차단기 등이다.
이어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체육시설이나 전통시장, 노인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역시 점검을 실시한다. 1차적으로 시설관리자의 자체 점검을 진행하고, 이후 담당 공무원이 현장 검사를 실시하거나, 시설물 관리자와 합동점검을 하는 등 각 시설별 상황에 맞춰 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안전진단 C등급 이하 소규모 공동주택과 낙석 사고가 잦은 급경사지는 전문 건축사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점검결과 재난 및 재해 우려가 있을 경우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대형 건축공사장 ▲도시가스·LPG 공급시설 ▲빗물펌프장 등 총 1178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그 결과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 조취하며, 보수가 필요한 중대 위험 요인 등은 건물별 여건에 맞춰 신속 대처할 예정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구 차원에서 안전관리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추진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 같은 위험한 상황을 발견하면 즉시 구청이나, 119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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