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 정비사항땐 즉시 조치키로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새학기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7일부터 4월 말까지 경찰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합동점검’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집 등 지역내 어린이보호구역 65곳 전체다.
주요 점검사항은 ▲노면 표시의 마모·변색 ▲도로 및 미끄럼방지포장의 파손 ▲교통안전표지의 노후상태 ▲방호울타리의 훼손 여부 등이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규정에 맞는 안전표지 설치 ▲노상주차 또는 적치물 등 통행 불편 요소 ▲통학로상 장애요인 여부 등도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표지판, 노면표시 등 경미한 정비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안전시설물의 신규 설치는 관계기관과 협의 후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이현재 교통행정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어린이들의 보호자라는 인식을 갖고 안전 운전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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