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파스텔여행 대상자 24명 선정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5 18: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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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 교통복지 제공
▲ 지난 12일 열린 ‘파스텔여행’ 대상자를 추첨장에서 김상호 시장(왼쪽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추점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교통약자를 위한 ‘파스텔여행’ 대상자를 추첨했다고 15일 밝혔다.


파스텔여행은 하남시가 전국 처음으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운영 중인 특별교통수단을 활용해 실시하는 교통약자전용 여행사업이다.

지난 12일 열린 추첨에서는 신청자 75명 중에 24명을 선정했다. 이번 추첨은 지난 1일부터 파스텔여행을 신청한 하남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회원이면서 뇌병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했다.

김상호 시장은 “파스텔 여행은 교통약자인 장애인을 배려하는 사업이 아닌, 장애인의 권리를 회복하는 사업이라는 것과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동반자로 함께 해 무장애 도시로 나아가는 발걸음이라는 데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7개 여행지 외에도 지역내 공정여행노선을 추가해 교통약자들과 함께 ‘하남시 여가형교통복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및 하남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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