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AIㆍIoT 노인 건강증진 분야

최복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2 15: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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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장관상 수상

[서산=최복규 기자] 충남 서산시가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노인들의 건강관리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AI·IoT 기반 노인 건강관리사업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지역 노인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시는 올해 426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노인 건강관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노인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대면 및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스마트 기능이 탑재된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을 사업 참여 노인들에게 제공하고, 전문인력을 통해 건강 위험 요인을 모니터링했다.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전문인력의 건강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 건강생활 실천 유도, 자기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는 최근 서울 GS타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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