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쉬었음 청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2 15: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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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입·구직 의욕 회복 지원…청년카페·심층상담 등 청년 맞춤 프로그램 운영
▲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광산 프로그램 모집 웹자보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지역 내 미 취업 청년과 장기간 쉬며 사회 진입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광산구는 지역경제활력센터 내에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광산’을 운영하며 청년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 진입을 돕는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일자리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마주한 심리적 부담을 덜고 구직 의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광산’은 청년카페와 1:1 심층 상담실 등을 갖춰 청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상담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심리검사와 1:1 심층 상담을 비롯해 청년들의 취향과 유행을 반영한 음악·미술·댄스·스포츠·연극 등 5개 분야 자율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개인별 맞춤형 경력설계 코칭과 대기업·공공기관 현직자의 직무 상담을 운영해 취업 역량을 강화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광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상시 신청 할 수 있다. 광주청년통합플랫폼과 광주일자리플랫폼, 누리소통망(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청년활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든든한 응원”이라며 “청년의 도전이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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