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운전면허시험장,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적성검사 대상자를 위한 찾아가는 운전면허서비스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05 22: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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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고령 운전자를 위해 에서 직접 찾아갑니다
▲ 용인운전면허시험장 내 고령자 교육접수 창구 <사진제공=한국도로교통공단>
[용인=오왕석 기자] 한국도로교통공단 용인운전면허시험장(단장 정연철)은 이번 달 21일 평택시에 거주하는 고령운전자(만 75세 이상 운전면허 적성검사 대상자)를 위해 찾아가는 고령자 운전면허서비스를 실시한다.

 

2019년 1월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만 75세 이상의 고령운전자는 3년마다 운전면허 적성검사(치매인지선별검사, 교통안전교육 이수)를 받아야한다.

 

이에 평택시에 거주하는 고령운전자는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위해 경기도 용인특례시에 있는 용인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고자 한국도로교통공단 용인운전면허시험장과 경기도지부, 평택경찰서, 평택치매안심센터 등 각 기관에서 힘을 모아 시험장과 먼 거리의 거주하는 고령운전자를 위해 ‘찾아가는 고령자 운전면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찾아가는 고령자 운전면허서비스는 이번 달 21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도시재생지원센터 진행되며 용인운전면허시험장(031-289-0141~3)으로 전화예약 가능하다.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기간 내 실시하지 않는 경우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적성검사기간 만료일 다음날부터 1년경과 시 운전면허가 취소된다.

 

용인운전면허시험장 정연철 단장은 “지역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이번 찾아가는 운전면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편리하게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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