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경남도 도로정비 점검평가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8 17: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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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제설준비등 10개 지표서 호평 받아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이 2년 연속 경남도 도로정비 점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경남도내 18개 시ㆍ군의 지방도(국지도 포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수기관 선정은 현지 확인을 통해 춘추계 도로정비 상태평가를 실시한 후 경남도 도로정비 평가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평가는 ‘도로법’ 제50조 및 도로유지ㆍ보수 등에 관한 규칙 제6조, 제13조에 의거, 12개 지표 40개 항목을 확인했다.

특히 포장도보수, 도로시설물 청결상태, 월동대책, 배수시설정비ㆍ안전시설 정비 등에 대해 사전평가를 실시한 후 현장평가 및 사후평가를 합산해 평가했다.

군은 춘계 도로정비 점검 평가결과 지적사항 개선 계획을 수립해 미흡한 점을 보완하는 등 철저한 평가 준비로 좋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겨울철 제설준비, 노후도로의 포장도 보수, 위험도로의 안전시설 정비 등 10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정비 사각지대에 있는 도로시설을 발굴해 점검ㆍ정비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예방에 중심을 둔 도로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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