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총동문회 제20대 서해용 회장 취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06 19:07: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제20대 인천대 총동문회 이·취임식 행사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총동문회가 3일 교수회관에서 ‘제19대 김세용 회장 이임식 및 제20대 서해용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대 법인 이사장과 총장과 지역 정·관계 인사, 역대 동문회장단, 그리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둔 동문 출마자 등 내외빈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한 서해용 신임 회장은 토목공학과 82학번 출신으로 평소 탁월한 리더십과 포용력을 바탕으로 동문 사회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다. 이번 취임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축하 화환이 아닌 쌀 화환을 기증,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에 총동문회는 기증받은 쌀 화환 50포를 총학생회에 전달하면서 ‘인천대 재학생 천원의 아침밥’사업에 동문들의 온정을 전했고 지역 내 복지단체에도 잔여 쌀 화환을 전달하면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계획이다.

 

서해용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9만여 동문이 하나로 결속하는 화합의 장을 만드는 것은 물론 모교가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라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