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유아숲체험원 2곳 신규 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6 16: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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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일자산근린공원에 체험형 놀이시설 신설
나무와 교감·곤충 관찰등 자연 체험프로 인기
▲ (사진=강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앨리스 유아숲체험원(명일근린공원)'과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일자산근린공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공원을 단순히 이용하는 것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산림교육시설이다.

명일근린공원은 노후 놀이시설을 철거하고 대형그물놀이대, 경사오르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형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일자산에는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을 추가로 조성해 늘어나는 유아숲체험 수요에 부응하고, 아이들이 더 다양한 숲 체험을 즐길 수 있게 했다.

평일에는 올해 초 모집한 정기이용기관이 오전·오후로 나눠 매주 체험원을 방문한다.

아이들은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계절마다 변하는 숲의 모습을 느끼고, 나무와 교감하거나 곤충을 관찰하는 등 자연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주말에는 누구나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일자산 종달새 유아숲체험원과 명일공원 앨리스 유아숲체험원의 유아숲지도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으로 예약하면 참여할 수 있다. 유아숲체험원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푸른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구청장은 "아이들이 유아숲체험원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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