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경찰서, 부천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6 16: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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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예방부터 어린이 등하굣길 지도까지 맞춤형 치안 활동 전개

 오정경찰서와 부천시니어클럽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오정서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 오정경찰서가 16일 부천시니어클럽과 ‘시니어 안전지킴이’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에 들어갔다.

 

오정경찰서에 따르면 ‘시니어 안전지킴이’는 고령화 시대에 맞추어 노인을 대상으로 한 전화금융사기,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65세 이상의 퇴직 경찰관과 치안에 관심 있는 시니어를 선발, 범죄예방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협약은 기관별 역할을 정립하는 자리로 오정서는 시니어 안전지킴이 대상으로 범죄예방 직무교육과 현장 근무 지시를 담당하고 부천시니어클럽은 참여자 모집, 인사 및 급여 관리 등으로 역할을 분담, 20일 운영에 들어간다. 

 

부천시니어클럽 권치영 관장은 “시니어 안전지킴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한편 앞으로도 새로운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규환 서장은 “퇴직 경찰관의 경험과 시니어들의 지혜를 접목시켜 관내 어르신들과 사회적 약자들의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사고 등 각종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더 안전한 오정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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