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회,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현장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19 15:39: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속한 피해 복구 주문하고 수해 및 안전사고 방지 위해 관리 감독에 만전 기해 달라 당부

 강화군의회 의원들이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문찬식 기자] 강화군의회가 1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방문,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을 강구했다.

 

군에 따르면 강화지역은 17일 20시 30분경 호우경보가 발효돼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주택 침수 및 토사 유실, 나무전도 등의 피해가 다수 발생했다. 

 

이에 의원들은 강화초등학교 담장, 갑곳리 그랑드빌 아파트 주차장 옹벽 및 외포리 허가지 보강토 옹벽 붕괴 현장 등을 방문, 피해 수습 상황을 확인했다.

 

또 추가 위험 요소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담당 부서에 신속한 피해 복구를 주문하고 수해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리 감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배충원 의장은 “집중호우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확한 피해 원인을 조사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배 의장은 “예산이 투입될 필요가 있는 경우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군의회에서도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