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愛봉사단·안산동 지사협, 취약계층 이웃에 ‘소불고기 나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5 09: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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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어르신 등 65가구에 전달… 무더위 속 따뜻한 나눔 실천
▲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유월애봉사단이 기탁한 소불고기를 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65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유월애봉사단이 기탁한 소불고기를 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65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평소 육류 섭취가 부족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월애 봉사단(단장 최복현·최병순)은 수혜자들이 더욱 신선한 상태의 음식을 간편하게 조리해 드실 수 있도록 세척과 손질을 모두 마친 밀키트 형태의 소불고기를 준비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이날 유월애봉사단 회원들과 안산동 지사협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재료 구입부터 양념 배합, 채소 손질, 포장, 전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최복현 유월애봉사단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소불고기를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하연 안산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소불고기를 후원해 주신 유월애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안산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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