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0월1일 ‘은평대상’ 시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8 16: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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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8일까지 후보자 추천 접수
▲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8월28일까지 ‘은평대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8일 구에 따르면 시상 부문은 효행상, 봉사상, 경제인상, 아름다운 기부상, 문화체육진흥상, 특별상 등 총 6개다.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에 기여했거나 타의 모범이 되는 구민 또는 단체가 추천 대상이며, 동일 부문에서 수상한 지 10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다시 추천받을 수 없다.

추천 주체는 주소지 관할 동장, 해당 지역 구의원, 기관·단체장이다. 개인을 추천하려면 은평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세대주 10명 이상의 서명이 필요하며, 서류는 은평구청 자치행정과나 관할 동주민센터에 내면 된다.

부문별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오는 10월1일 제31회 은평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이름을 새긴 동판은 은평구청 본관 5층 은평홀 명예의 전당에 걸린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은평구의 명예를 빛낸 구민에게 드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각 분야에서 묵묵히 지역사회를 밝히고 있는 숨은 주역들이 널리 추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981년 제정된 은평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명예를 높인 이들에게 수여되는 은평구 최고 권위의 상이다.

지난해(제45회) 시상까지 총 195명의 수상자가 배출되며 ‘은평의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각계 추천과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하며, 은평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수상자의 이름이 새겨진 동판은 은평구청 본관 은평홀에 부착돼 구민 누구나 그 발자취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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