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농어촌민박 활성화를 위해 시설현대화 사업을 진행해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객이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경쟁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이번 농어촌민박 시설현대화 지원사업에서는 총 10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방안전 시설, 난방시설, 화장실, 주방 조리대 등의 리모델링 공사를 대상으로 하며, 1곳당 사업비는 자부담 960만원을 포함해 최대 2400만원까지이다.
지원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계속해서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농어촌민박 신고필증을 소유하고 2년 이상 해당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서류 검토 및 현장확인 후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진다.
신청자가 많을 시에는 농업인 자격을 가진 신청자가 우선 선발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군청 농정과 농업정책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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