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내달 19일까지 정책 아이디어 공모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0 16: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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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용산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일부. (사진=용산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오는 5월19일까지 'DIY 용산, 우리만의 용산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구의 매력을 더해 성장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분야별로 자유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는 ▲발전하는 용산(일자리, 교육, 경제) ▲살고 싶은 용산(주거, 안전, 복지, 교통, 환경) ▲놀고 싶은 용산(문화, 관광) ▲더 건강한 용산(보건, 의료, 건강) 4개 분야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참여는 국민신문고 공모제안에서 '용산구'를 검색하거나 구 홈페이지 '아이디어 뱅크'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구청 미래전략담당관(녹사평대로 150, 9층) 방문·우편 접수도 한다.

이후 구는 오는 6월 중 최우수 100만원(1명), 우수 70만원(2명), 장려 50만원(3명) 등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는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적용 범위, 계속성 등을 기준으로 부서 검토와 실무심사위원회 및 제안심사위원회를 거친다.

단, 이미 시행 중인 사항, 민원성 제안, 단순 건의사항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구정소식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용산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을 기다린다"며 "채택된 우수제안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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