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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편 후 3권역으로 나눠진 용산구 청소체계 현황도.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효율적인 청소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까지 5개 권역, 5개 대행업체로 운영되던 폐기물 수거체계를 3개 구역 3개 업체로 조정했다.
이에 올해 1월1일부터 ▲1구역(후암동, 남영동, 청파동, 원효1동, 효창동, 용문동) ▲2구역(원효2동, 이촌1·2동, 서빙고동, 보광동) ▲3구역(용산2가동, 한강로동, 이태원1·2동, 한남동)으로 개편됐다.
구 관계자는 “동선을 고려한 행정동 기준 권역 개편으로 보다 효율적인 폐기물 수거가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강로동은 2008년 한강로1·2·3동이 1개 동으로 통합됐지만 청소대행업체는 여전히 일원화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사항 등이 제기돼왔다. 이번 개편 결과 한강로동 수거 대행업체는 1곳으로 조정된다.
또 구는 보광동, 한남동 등 주택밀집지역으로 폐기물 배출양이 많은 곳은 폐기물 수거도 해당 구역 대행업체에 맡겨 통합적으로 수거하는 폐기물 통합수거를 도입한다.
이어 나머지 14개 동에 대한 재활용 폐기물수거는 직영으로, 일반·음식물·대형 폐기물은 대행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구는 청소근로자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폐기물관리법 개정에 맞춰 1.5톤 초과차량 폐기물 수거 시 3인 1조 작업을 원칙으로하는 안전기준도 강화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청소구역을 통폐합으로 폐기물 수거 비용은 줄고 주민 불편은 해소될 것”이라며 “개편된 폐기물 수거체계가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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