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신도심에도 ‘음식특화거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04 17: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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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제정… 조성사업 본격화
맞춤형 컨설팅등 다양한 지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가 신ㆍ원도심 간 음식문화 균형 발전과 지역 상권 재도약을 위해 자체 조례 제정 공포를 통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신도심 음식특화거리 조성 사업에 나섰다.


그동안 특색음식거리, 음식문화거리, 음식문화특화거리 등으로 혼재된 명칭부터 음식특화거리로 통일하고 원도심에 몰려있던 음식특화거리를 신도심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간다.

또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음식문화정착사업을 통해 거리 브랜드별로 주민 자긍심을 높이고 신도심 주요 상권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상인들로부터 사업 신뢰도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지역내 음식특화거리는 원도심에만 4곳으로 인천시에서 지정한 송도꽃게거리, 연수맛고을길 음식특화거리와 구에서 지정한 선학동 음식특화거리, 오송도송 음식특화거리가 있다.

음식특화거리 신청 대상은 음식점이 3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의 상인단체들로 지원을 통해 선정된 음식특화거리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주민과 상인 의견 수렴을 통해 음식특화거리 조형물을 설치 홍보하고 상징성을 더한 거리 브랜드를 구축해 관계 부서 협업을 통해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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