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전기 이륜차 20대 보급을 목표로 총 32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차량 1대당 최대 300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 이륜차로 대체 구매할 경우 30만원의 보조금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2개월 이상 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광주에 사업장을 둔 기업 및 단체이며 보조금은 출고 등록순으로 지급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지원은 조기 종료된다.
전기 이륜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기 이륜차 제조·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매 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며 이후 대리점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 접수를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 이륜차는 온실가스와 소음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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