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 신고···1日 평균 6건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경찰이 2024년 딥페이크(허위 영상물) 성범죄 사건 1202건을 접수해 피의자 682명을 검거하고 40명을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피의자 중 80.3%(548명)이 10대였으며, 이중 15.9%(104명)가 촉법소년에 해당됐다 .
촉법소년은 범죄를 저질러도 형사 처벌 대신 가정법원 등에서 사회봉사나 소년원 송치 등 보호 처분을 받는 10~14세의 청소년이다.
이외에도 20대가 107명으로 15.6%에 해당됐으며, 30대 20명(2.9%), 40대 4명(0.5%), 50대 이상 3명(0.4%)이었다.
경찰이 딥페이크 집중단속에 나선 시점인 (2024년 8월 28일)을 기준으로 단속 후 하루 평균 신고 건수는 6.01건으로 집계됐다. 집중 단속 전의 3.2배 규모다.
한편 경찰은 오는 3월31일까지 시·도 경찰청 사이버 성폭력수사팀을 중심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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