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 평균 150만원 지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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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계양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서비스 지원과 환경정화 등 16개 사업 분야에서 총 31명을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8월3일부터 11월30일까지 4개월간 구청과 지역내 사업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최저시급인 1만320원이 적용되며, 부대비용과 주·연차수당, 4대 보험 등을 포함해 월평균 약 150만원 내외를 지급받을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 참여 자격은 접수일 현재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지역 주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자의 재산 상황, 세대원수,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고려해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시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공공근로사업 신청서 등의 신청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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